09 11월 <기업소식-보도자료> 정도산업, 충남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획득
정도산업, 충남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획득
– 안전성과 디자인적 요소 모두 겸비한 교량난간 및 디자인 휀스 2종, 충남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획득
–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에 제품 전시로 이목 집중
가드레일 전문기업 정도산업 (대표 이해춘)은 자사의 교량난간 및 디자인 휀스가 ‘충남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내구성이 뛰어난 정도산업의 알루미늄 교량난간은 녹이 잘 슬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또한, 다양한 컬러를 입힐 수 있으며, 통일감을 주는 세로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앞서 실시한 제 19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제품이다.
특수가공 처리를 한 스틸 재질의 디자인 휀스 역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컬러로 설치 가능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11월 2일부터 5일,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가 10주년을 맞아 ‘동(動),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건축과 공공디자인 작품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정도산업의 교량난간과 디자인 휀스 2종이 전시되는 영광을 안았다.
정도산업의 이해춘 대표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를 담은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에 정도산업의 핵심 제품들이 전시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사고 대한민국을 위해 안전한 제품 생산은 물론, 도로미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정도산업은 보행자용 디자인 휀스, 알루미늄 교량난간, 어린이보호구역용 디자인 휀스 등 총 11개의 제품이 서울시, 경기도, 충남 등으로부터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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